어느덧 6회 수업이 끝나고 2회가 남았는데요. 새벽 요가를 해주시는 혜연 선생님께 감사 인사도 드릴겸 후기 남기고 갑니다. 화,목 마다 혜연 선생님의 따스한 햇살같은 목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 좋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몇회 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힘이 생기는게 느껴져서 계속 듣고 싶은 마성의 수업입니다~ 하타 수업해주신 희선 선생님도 너무 좋으셨는데 수업 자체가 초보자인 저한테는 너무 힘들었어서 좀 더 요가가 익숙해질 때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 ) 오프라인 수업도 듣고 싶은데 역시 거리가 거리인지라 멀리 계시더군요. 온라인 요가 오래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나마스테 🙏🏻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