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몸이 너무 무거워서 운동을 하고 싶었는데, 복직을 하니 따로 운동할 시간 내기가 어렵더라고요. 오고 가고 준비하는 데도 시간이 꽤 걸리잖아요. 고민하던 중에 검색해보고 브리더요가를 알게되어 체험1회를 해봤어요. 저만 못따라하는 동작도 많고 너무 힘들었는데 알고보니 난이도 높은 수업이었네요..ㅠㅠㅋㅋ 너무 못따라했는데도 바네사쌤이 많이 배려해주셔서 무사히(?)마쳤어요. 정기권으로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에 수련해보렵니다! 저처럼 왕초보도 꾸준히 하면 나아지겠죠??화이팅입니다!!^^